38,000원
나뭇잎 사이에 파묻혀 블루베리 열매를 수확 했던 기억을 담은 그림입니다.
사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적당한 두께의 면 가방 위에 30개 한정으로 실크스크린 인쇄한 수작업 결과물입니다.
어깨 끈 길이를 안쪽 매듭의 위치로 조절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.
38cm * 37cm, 어깨 끈 높이 43cm
면 100%
검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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